S-OIL은 지난 23일 청계산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등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고객에게 감동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구호를 제창하고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증대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수베이 CEO는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 핵심사업인 온산공장 증설 프로젝트에 집중적인 투자가 집행되는 시기”라고 밝히고 “적기에 석유화학사업을 확장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수익성 있는 지속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S-OIL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는 총 투자비 1조4000억원을 들여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공장을 건설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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