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PCO(한국전력·대표 김쌍수)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자력발전소 건설·운영사업을 총괄할 ‘UAE사업총괄부사장’에 변준연 해외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UAE사업단장에는 이희용 원자력사업처장이 임명됐다.
변준연 신임 부사장은 KEPCO 원자력사업처장과 해외사업본부장을 거치면서 해외 원자력 사업부문을 담당할 적임자로 평가돼온 인물로 UAE 원전 건설·운영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희용 신임 단장은 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처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초 UAE 원전 사업 수주와 관련 KEPCO로 자리를 옮겼다.
UAE사업단은 기존 워룸 조직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KEPCO 본사 6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