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울산TPㆍ원장 임육기)가 기존 굴뚝산업을 벗어나 울산의 미래지식산업 창출 기반을 주도한다.
울산테크노파크는 12일 울산TP에서 ‘201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 전략산업 첨단화·다각화 촉진 및 미래 지식산업 창출 기반 조성’을 핵심으로 한 2010년 사업 계획을 마련, 올 해부터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울산TP는 올 해 중점 시책으로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 2단계 지속 추진 △지역전략산업 첨단화·다각화 및 미래지식기반산업 창출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연구개발 확충 △지역 중소기업 종합지원체계 확립 등을 설정,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먼저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과 관련해서는 올 해 국비와 지방비 등 총 544억원을 들여 자동차 현장밀착형 회원제 기술지원사업, 현장 맞춤형 정밀화학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지원사업’과 첨단화학소재 지역전략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 기후변화 대응분야전략기술 기획개발 등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방과학연구단지 육성(2009~2013년), 자동차 모듈화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그린전기자동차 차량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 지자체 주도 지방기술 혁신사업,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지역전략산업 공동 기술개발 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산학연 기술개발 전문네트워크 구축, 기계기반융합부품소재 진흥사업, 연료전지자동차 실용화사업,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유도 지원, 독일 솔베이사와의 국제협력 공동사업 등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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