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IPTV는 TV가 아니다"

 “국력은 해야 할 일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안 하는 것에 달렸다.”-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세종시를 수정하는 것이 옳은 일이며 그냥 놔두는 것은 사회에 죄를 짓는 일이라면서. 정운찬 국무총리

 “단군 이래 최대 해외 투자다.”-삼성전자·LG디스플레이가 수조원 규모의 중국 LCD 패널 라인 투자를 추진하는데, 이는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며 국내 설비 투자도 병행돼야 한다는 의미로. 주대영 산업연구원 IT산업담당 연구위원

“IPTV는 TV가 아니다.” IPTV는 그냥 보고 듣는 TV,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현재 홍콩 PCCW의 IPTV 서비스를 벤치마킹중이라며.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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