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방에 운영 인력을 파견하는 맞춤형 인력서비스가 등장했다.
골프존네트웍스(대표 신종성)는 인력파견 전문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와 골프방 매장 인력의 교육 및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크린골프방은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업소당 평균 3∼5명의 운영인력이 필요하다. 대부분 골프방 업주들은 학생들을 임시직으로 고용하는 실정이다. 골프존의 자회사인 골프존네트웍스는 스탭스와 손 잡고 골프 업장관리, 시스템 관리 등 교육프로그램을 이수받은 인력을 수도권내 골프방에 1차로 파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운영인력이 골프에 대한 기본 소양과 서비스 교육을 받으면 매장운영의 조기안정화, 영업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종성 골프존네트웍스 대표는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교육된 인력을 제공하면 스크린골프장 운영인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의 스크린골프방 5000여곳에서 종사하는 임시직 인력들은 약 2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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