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지상파 DMB는 취약 매체가 아니다"

 “지상파 DMB는 취약 매체가 아니다.”-보급 단말 대수가 2500만대고 평균 환산시청률이 4%에 이르는 등 주요 매체로 대접받을 만큼 성장했기 때문에 취약 매체가 아닌 주요 매체로서의 지원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조순용 지상파DMB특별위원회 위원장

 “특허괴물의 출신국은 주로 미국이며 우리 IT 대기업의 주요 수출국이다.”-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삼성의 특허 피소 건수는 38건으로 각 34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모토로라보다 많았으며, 우리 기업이 ‘특허괴물(patent troll)’의 집중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김민성 전경련 미래산업팀 연구원

 “특허분쟁에 휘말리는 것은 기쁜 소식이다.”-일반적으로 특허소송은 물건이 잘 팔릴 때 이뤄지기에 회사 측에선 긍정적인 뉴스로 볼 수 있다며. 이영필 잘만테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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