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전용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심명주)는 우리나라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에 공동물류센터를 세우기로 하고 3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동 공동물류센터’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 5300여곳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설립된다. 113억원이 투입되며 1만5149㎡(연면적 1만3903㎡)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 시점은 내년 9월이다. 물류창고와 대형 주차시설,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쉼터 등도 함께 조성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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