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전용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심명주)는 우리나라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에 공동물류센터를 세우기로 하고 30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동 공동물류센터’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 5300여곳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설립된다. 113억원이 투입되며 1만5149㎡(연면적 1만3903㎡)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완공 시점은 내년 9월이다. 물류창고와 대형 주차시설,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쉼터 등도 함께 조성된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6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7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10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