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이 실적 개선의 비결이다.”-유통 협력사와 ‘시네마데이트’ 행사를 갖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니 유통망의 판매실적이 좋아졌다며.이강욱 퀀텀코리아 사장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있겠는가.”-기술이라는 건 어찌 보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시절부터 있었던 것이기에 새로운 것을 찾기 쉽지 않다고.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세종시 이전 생각해 보겠다.”-아직 정부에서 세종시와 관련 제안이 들어온 일은 없지만 전경련을 통해 얘기가 들어온다면 이전을 검토해 보겠다며. -구자홍 LS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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