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1일 신라호텔에서 국빈 방한중인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제17차 한·칠레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와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칠레 FTA 발효 5주년을 맞아 양국이 투자와 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국과 칠레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서는 기업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칠레의 경제발전에 한국기업이 일조해 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오찬간담회에 참석한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을 안내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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