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종암)가 국내 공공기관과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들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패키지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는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부산은행, SC제일은행, 시티은행 등 은행권 IFRS 시스템 구축과 신한생명, 삼성카드, 삼성화재, 한화손보, 미래에셋생명 등 제2금융권에서도 다수의 고객 사례를 확보하고 있어 공공기관 및 해외 IFRS 시장에 노하우를 접목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2013년부터 IFRS가 의무 도입되는 공공기관을 공략하기 위해 글로벌 회계법인인 삼일PwC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또 22일 공공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한 IFRS 세미나를 개최한다.
차윤조 티맥스소프트 마케팅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금융권 고객사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면서 관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IFRS 패키지 솔루션을 통해 공공 및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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