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업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직원들 얼굴에 ‘여름 휴가 추억 웃음꽃’이 피었다.
회사가 ‘휴가 증후군 케어(Care) 활동’을 마련해 임직원 얼굴 사이를 웃음으로 잇고 있다. 휴가 사진으로 동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40명은 20만원짜리 상품권이 덤으로 생겨 더욱 즐겁다.
CJ헬로비전은 휴가에서 돌아온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자 매일 오전 회의·결재·보고 등을 자제하고 저마다 맡은 업무를 처리하는 데 힘을 쏟는 ‘집중근무제’를 실시한다. 또 정시 퇴근을 유도하고, 빙수를 만들어 먹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교실’을 여는 등 직원의 심신을 달래는 여러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변동식 대표는 “단기 성과에 침착해 기계처럼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스스로 역량을 개발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고자 한다”며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쉬도록,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임직원 창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