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NTT도코모에 모바일게임 사이트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인터세이브 측은 이번 진출이 일본 IT 업체 네프로아이티(대표 나구모 히로아키)와 협력해 이뤄졌으며 NTT도코모에 국산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는 사이트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인터세이브는 모바일 게임 사이트에 ‘미니게임 모음집’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게임 100여 종을 제공할 예정이며 매월 5종씩 새 게임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모바일게임은 NTT도코모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i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서비스 개시 첫 해에 5만명의 회원 목표로 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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