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점점 디지털화되고 있지만 유통관계 관리·정책은 계속 아날로그여야 한다.”-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의 현지화 성공 전략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박제형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출범 이후 정부가 직접적으로 수출을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다.”-정부 전자무역 인프라 구축 지원이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동근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세계 최초, 국내 최초라는 슬로건으로는 절대 정부의 개발자금을 대출받을 수 없다.”-정부가 중소기업에 개발지원금을 대출해주는 조건은 범용화된 시장에서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이어야 하기 때문에 국내 최초의 신개발품은 아무리 획기적이라고 해도 대출금 회수를 걱정하는 정부의 자금을 대출받지 못한다면서. 이은광 한미일렉트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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