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KT(대표 이석채 www.kt.com) 직원 4만여 명이 매주 금요일 ‘올레(Olleh) KT’를 새긴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
28일 이 회사는 4만여 임직원에게 ‘올레 멧돼지편’과 ‘금도끼편’ 광고 이미지를 새긴 티셔츠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을 ‘올레 패션데이’로 정해 ‘모든 직원’으로 하여금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게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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