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한국 벤처, 상생의 문화 길러야 한다"

 “한국 벤처, 서로를 아껴주는 상생의 문화를 길러야 한다.”-경기 불황을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성과을 시기하기보다 서로 격려할 수 있는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조재천 아이엔터 대표

 “주객이 전도됐다.”- 스마트그리드는 기존 송배전 망을 어떻게 개선시키는지가 근간인데, 이의 논의는 없고 응용서비스나 파생비즈니스에만 관심이 몰려 있다며. 황우현 한전 스마트그리드추진팀장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은 유전자를 개선하고 새로운 DNA를 받아들여 상생할 수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 강소기업이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기업 간 상호협력하는 모델이 많이 나와 융합을 기반으로 한 창조형 경제로 진일보해야 한다며.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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