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LCD 유리기판 사업을 편광판·2차전지에 이어 향후 10년간 LG화학을 먹여 살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기업이 커가는 관문이다.”-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는 벤처기업이 창업해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라면서. 심이섭 비경시스템 사장
“법, 제도 외에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진정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해서는 법령을 만들고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기업 문화가 바뀌는 게 중요하다며. 강관식 아토정보기술 사장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