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G밸리는 기업이 커가는 관문이다"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LCD 유리기판 사업을 편광판·2차전지에 이어 향후 10년간 LG화학을 먹여 살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기업이 커가는 관문이다.”-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는 벤처기업이 창업해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라면서. 심이섭 비경시스템 사장

 “법, 제도 외에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진정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해서는 법령을 만들고 규제를 강화하는 것보다 기업 문화가 바뀌는 게 중요하다며. 강관식 아토정보기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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