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2일 오후 3시부터 신작 게임 ‘프리스톤테일 워’의 첫 클로즈드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6일까지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전국 100개 거점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4개의 필드와 3개 종족의 9개 클래스ㆍ40레벨까지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안정된 서비스를 위한 서버 및 시스템 안정이 주요 테스트 목적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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