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6월 27일부터 오는 4일까지 국내 이공계 대학생 25명을 퀄컴 샌디에이고 본사로 초청하는 ‘제 7기 퀄컴 IT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퀄컴 본사에서 연구소를 돌아보며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대해 소개받았다. 또, 참가 학생들은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각 팀이 준비한 ‘무선데이터 활성화 방안’ ‘그린 IT’ ‘3G e라이프’ 등 무선 통신 기술의 향후 발전상에 대해 발표했다.
퀄컴코리아 차영구 사장은, “한국 IT 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 엔지니어들과 직접 교류하고 글로벌 기업 문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미래 엔지니어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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