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30일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윤호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은 연초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며 “2년후 IT서비스업체 최초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만큼 ‘회사 재창업 선언’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28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이윤호 대표와 장기근속 포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쌍용정보통신(대표 이윤호)이 30일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윤호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은 연초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며 “2년후 IT서비스업체 최초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만큼 ‘회사 재창업 선언’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28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이윤호 대표와 장기근속 포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