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7일 서부발전 태안화력 발전소에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 USC(Ultra Super Critical) 석탄화력발전소 설계개념 및 동향’을 주제로 제안형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저열량탄의 수급여건 △저열량탄 사용확대에 따른 발전설비 설계개념 △1000㎿ 대용량 USC 증기조건 및 주기기 설계동향 △유동층 보일러의 장단점 및 적용한계 △선행 발전소 시공, 시운전 문제점과 대책 △기타 적용 가능한 신기술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전력기술 플랜트본부 박치선 전무는 “지난해부터 우리 기술자들은 직접 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차세대 석탄화력 발전소 기술개발 경험과 건설중인 발전소의 설계, 시공, 시운전 관련 개선방안 등 신기술을 전파해왔다”며 “올해도 고객만족과 함께 발전소 설계품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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