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7일 서부발전 태안화력 발전소에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 USC(Ultra Super Critical) 석탄화력발전소 설계개념 및 동향’을 주제로 제안형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저열량탄의 수급여건 △저열량탄 사용확대에 따른 발전설비 설계개념 △1000㎿ 대용량 USC 증기조건 및 주기기 설계동향 △유동층 보일러의 장단점 및 적용한계 △선행 발전소 시공, 시운전 문제점과 대책 △기타 적용 가능한 신기술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전력기술 플랜트본부 박치선 전무는 “지난해부터 우리 기술자들은 직접 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차세대 석탄화력 발전소 기술개발 경험과 건설중인 발전소의 설계, 시공, 시운전 관련 개선방안 등 신기술을 전파해왔다”며 “올해도 고객만족과 함께 발전소 설계품질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