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007년 하반기부터 시직한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이 첫 결실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GS칼텍스로부터 지난 2년간 장학금을 받아온 연세대학교 공과대 대학원 정보산업과 석사 과정 캄보디아인 테 두옹 바타나씨와 화학공학과 석사과정 중국인 허 준웨이씨가 한국 유학을 마치고 이달 중 귀국한다.
GS칼텍스는 매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석사 과정 입학생 2~3명을 선발해 학비 및 숙식비용, 연구지원비 등을 포함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 중국,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출신 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GS칼텍스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또, 오는 9월 입학하는 이집트 및 중국 학생 3명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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