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등 사둬라. 골동품된다.”-LED 등 친환경 조명기 보급 확산으로 기존 조명제품은 이른 시일 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김형국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진도 울돌목 조류발전소를 녹색성장의 성지로 만들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이고 신재생에너지의 상징성이 큰만큼 이곳을 대한민국 녹색성장 메카로 조성해야 한다며. 김형국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한국 CCTV 업계에는 아직 명인정신이 부족하다.”-해외 CCTV 설치 공사 중 흠집이 나 있거나 5년 전에 제조된 제품을 공급하는 한국 업체들을 지금도 종종 볼 수 있다며. 정귀수 한국씨씨에스 사장
“누구보다도 컴퓨터를 잘 쓰셨고, 우리 사회 발전 특히 우리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관심과 기여를 해 주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생각하며 묵념합시다.” 제23차 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 날이니 예를 갖추고 회의에 들어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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