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계측장비업체 미레타(대표 박경호)와 세통상사(대표 이봉우)가 다음달 1일부로 합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통상사는 33년간 지상파 방송국과 의료 및 산업분야 전문장비를 공급해왔고 미레타는 IPTV관련 방송계측장비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미레타에스티로 새롭게 태어나며 방송 계측분야에서 전송시스템까지 방송솔루션 전반을 갖추게 된다. 방송관련 장비시장에서 전혀 다른 제품군을 취급하는 두 업체끼리 합병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이봉우 미레타에스티 회장은 \"방송과 IT산업의 융합으로 출현하는 새로운 시장환경에 적극 대처하려면 각 사의 핵심역량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면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전략적 M&A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