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SK텔레콤은 휴대전화 결제서비스인 ’T 캐시’를 싸이월드, 11번가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T 캐시’는 앞으로 지하철, 택시, 편의점, 교보문고, 싸이월드, 11번가 등 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초 출시된 ’T 캐시’의 사용고객은 4개월여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T 캐시’를 사용할 때 부과되는 데이터통화료, 대중교통정보이용료, 자동충전이용료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T 캐쉬 정액제’(월 1천원)를 새로 출시했다.
SK텔레콤은 6월 말까지 ’T 캐시 정액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입한 다음 달에 ’T 캐시’ 1천100원을 무료로 충전해 주며 ▲용돈 충전 기능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연말까지 정액요금 월 1천원을 면제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k0279@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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