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와우서울 및 메뉴판닷컴과 제휴, 포털 파란(www.paran.com)의 오픈 공유형 참여지도 서비스 ‘오픈맵’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KTH는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시 멀티미디어 UCC사이트인 와우서울의 다양한 서울 이미지 및 동영상 콘텐츠 500건과 메뉴판닷컴의 1114건에 달하는 프리미엄 가맹점 정보를 ‘오픈맵’을 통해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권은희 파란사업부문장은 “오픈맵은 이용자가 직접 생성한 정보뿐 아니라 외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를 지도 위에서 확인 및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에 밀접한 우수 콘텐츠 확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