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KOPEC·대표 권오철)이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3개월 과정으로 직원 420여명이 우선 참여하는 전 직원 대상의 독서교육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육에서 직원들은 직무관련 전문도서 중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면 교육기관에서 관련 책을 배송하고 책을 받은 직원은 리포트를 제출하고 평가를 통해 교육이 완료된다. 교육비는 회사에서 부담한다.
교육 훈련을 책임지고 있는 기술기획처 김학철 부장은 “독서교육이 직원들에게는 역량 향상을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세계 최고의 기술회사라는 비전에 걸맞게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독서교육을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KOPEC은 하반기에도 동일 과정을 계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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