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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7일 미국생체재료학회로부터 생체재료 연구 분야 ‘클렘슨상(Clemson Award)’ 수상자로 뽑혔다. 박 교수는 고분자 재료를 이용한 약물전달, 유전자치료, 조직재생공학 등 융합 연구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박태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7일 미국생체재료학회로부터 생체재료 연구 분야 ‘클렘슨상(Clemson Award)’ 수상자로 뽑혔다. 박 교수는 고분자 재료를 이용한 약물전달, 유전자치료, 조직재생공학 등 융합 연구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