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주력 계열사인 S&T중공업과 S&Tc가 올해 임금동결을 선언했다.
S&T중공업은 25일 회사 임원과 사무관리직 331명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올해 임금을 동결하는 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S&T중공업 임원 및 팀장은 △2009년 임금동결 △각종 불요불급한 비용절감 △고통분담과 경영혁신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자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도 발표했다. 또, S&Tc의 임원과 사무관리직 101명도 자발적인 올해 임금동결을 결의했다.
S&T그룹 관계자는 “그룹 주력 계열사들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자발적인 올해 임금동결 및 삭감 결의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 사별 위기관리 경영을 더욱 강화해 사상 최악의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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