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EOS R V 시리즈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를 19일 출시한다.
EOS R6 V는 높은 화질과 촬영 성능을 겸비한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약 325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디직 X(DIGIC X) 영상 엔진을 탑재했다. 외부 저장 매체 없이 카메라 내부에서 최대 7K 60P 고화질 RAW 영상을 기록한다.

다양한 화면 비율에 맞춘 유연한 크롭 편집과 리프레이밍이 가능하다. 바디 내부 냉각팬을 탑재해 발열 제한 없이 영상을 최대 120분 이상 연속 촬영할 수 있다.
EOS R6 V와 함께 표준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도 출시한다. 풀프레임 RF 렌즈 최초로 파워 줌(PZ)을 내장했다. 약 420g의 가벼운 무게에 줌 조작 시에도 렌즈의 무게 중심이 변하지 않는 이너 줌 설계를 적용했다.
EOS R6 V 바디 가격은 299만9000원, 줌 렌즈 가격은 187만9000원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EOS R6 V는 크리에이터의 표현 영역을 확장하는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라면서 “EOS R6 V로 촬영한 브랜드 숏필름의 영화제 초청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소개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