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가 e러닝 교수법을 개발, 일선 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교사와 학생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다양한 자료와 교수법을 적용, 효과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무료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한 것.
대구경북권 대학 e-러닝지원센터의 홈페이지(dge.yu.ac.kr)에 접속하면 누구나, 언제든지, 무료로 e-러닝 교수법을 수강할 수 있다. 3D플래시로 제작돼 현장감을 살린 이 강좌는 △e러닝이란 무엇일까? △e러닝의 오해와 진실 △e러닝 어떻게 만드나요 등 총 7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콘텐츠를 제작한 조규락 교수(교육학과)는 “e러닝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교사들은 아직 e러닝을 불신하는 경우가 있어 교사들에게 e러닝을 바로 인식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