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초원에서 형형색색의 LED 조명을 단 양떼가 여러 그림을 표현한 영상이 주목을 받았다. 양떼 주인은 수십마리의 양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LED판을 덮어 씌웠다. 해가 지고 어두워질 때 양떼가 이동을 한다. 등 위에서 빛나는 불빛은 마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인 프리몬트 스크린 지붕과 유사하다. 양치기들은 양들을 이동시켜 공을 주고받는 그림을 만들어 낸다. 컴퓨터 화면이나 게임기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과 유사하다. 양떼를 움직이면서 한 컷씩 사진을 찍어 모자이크 형식으로 이어 붙이자 한 편의 모나리자 그림이 완성되는 등 이색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동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시도에 시청자는 무척 신기한 볼거리였다며 관심을 모았고, 양들의 움직임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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