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CO2 못 줄이는 기업 상당한 고통 따를 것"

 “후방 미러만 보고 자동차를 운전한 격이다.”-최근 무디스가 발표한 ‘망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AMD가 선정된 결과에 대해 (무디스의 분석이) 운전할 때 후방 미러만 보고 운전하는 실수를 범한 것 같다며. 나이젤 디소 AMD 수석부사장 겸 CMO

 “위대한 디자인은 시간을 초월하는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한다.”-델이 18일 디자인 노하우를 집약한 초슬림 노트북PC ‘아다모’를 출시하면서. 알레스 그루젠 델 소비자제품생산부문 수석 부사장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못하는 기업은 상당한 고통이 따를 것이다.”-21세기경영인클럽 주최로 열린 ‘녹색성장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 주제의 조찬강연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갈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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