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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이인선)은 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한·중·일 뇌연구 석학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서유헌 한국뇌연구원설립추진기획단장(서울대 교수)과 중국 신경과학의 권위자인 무밍 푸 교수, 인지과학의 전문가인 일본의 케이지 다나카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인선 DGIST 원장은 “DGIST는 뇌융합 분야 교욱과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석학 초청 강연은 대구경북이 뇌융합의 중심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