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이 20세기 산업의 ‘쌀’이었다면, 정보기술(IT)은 21세기 산업의 ‘피’와 같다.”-과거 철강이 산업발전을 이끈 것과 달리 21세기는 IT가 모든 산업발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휘성 한국IBM 사장
“난 제2의 제리 양으로 마무리하고 싶지는 않다.”-실적에 연연하지 않는 임원에게 투자자들이 어떻게 좌절하는지 지난해 MS의 야후 매각 에피소드를 보고 이해하게 됐다며.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연필이 세 자루밖에 남지 않았다.”-전체 석유자원의 양을 연필 한 다스(12자루)에 비교했을 때, 인간이 사용 가능한 양은 불과 세 자루 정도밖에 남지 않았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의미로. 김대룡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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