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경태 동국대 교수가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 정기총회에서 11대 회장에 재선출됐다.
황 회장은 “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 공인정보보안관리자 등이 각 산업 분야로 활동무대를 넓혀 국내 IT환경의 개선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ISACA는 IT 전문가 단체로, 전세계 6만명의 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와 6000명의 공인정보보안관리자(CISM), 200명의 IT거버넌스 전문가(CGEIT)가 활동하고 있다.
국내는 7000명의 CISA·CISM 자격증을 보유한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IT통제, 보안, IT거버넌스 분야 전문가가 활약 중이다.
협회측은 이번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새 임원단을 구성했으며, 각종 공로패를 수여했다.
씨에이에스의 전영하 고문이 공로패를, 연세대 이정훈 부회장, 한국HP의 지동욱 홍보이사가 감사패를 수상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신성 해외협력이사는 2008년 올해의 CISA에, 아이위비즈 류자룡 출판간사는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