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과부 장관,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포식 참석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9 세계 천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국민이 천문학 신비를 체험하고 우주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천문의 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처음 천체를 관측한 지 400년이 되는 해(2009년)를 기념해 국제연합(UN)이 정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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