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은 어려움의 연속이며 힘이 들지만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해결할 길은 있게 마련이다. 어릴 때 강을 건너려면 무서웠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강을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우리는 일제의 침략과 6·25전쟁의 어려움도 잘 극복했고 최근에는 IMF의 굴레도 성공적으로 탈출했다. 그런데 또다시 세계 금융위기가 우리를 덮쳤다. 남북전쟁에서 승리한 링컨은 성공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실패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대답을 했다. 우리의 마음에는 안 된다는 부정적인 것과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이 있다. 아무리 위기가 닥쳐도 부모님 손을 잡고 강을 건너듯이 위기의 강을 편안한 마음으로 건널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질 때 위기는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살아 있는 삶은 도전하는 삶이다. 해변에는 언제나 파도가 밀려온다. 그런데도 항구를 떠나는 선박은 있다. 떠남이 있어야 돌아올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문제에 묶인 발목을 풀고 기쁨이 기다리는 큰 바다에 배를 띄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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