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포씨컴 대포가 강변 테크노마트 총상우회장에 선임됐다.
김경수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테크노마트 제11차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신임 김경수 회장은 “올 한해는 경기불황으로 국내의 전자유통전문점 또한 다소 위축됐지만, 2009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상권 활성화를 통해 국내 최고의 복합쇼핑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또한 “즐기는 쇼핑에 초점을 맞춰 테크노마트 내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해 국내 최고의 디지털 백화점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테크노마트 8층에 컴퓨터 매장인 포씨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1958년생으로 8층 상우회장(2005년), 총상우회 사무총장(2007년∼2008년) 등을 역임했다. 강변역에 위치한 테크노마트는 1일 평균 유동인구가 10만 여명에 이르고 상주인원 1만 여명에 입점 업체가 1500개에 이르고 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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