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구마케팅본부(본부장 안재현)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대구애망장애영아원,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등에서 공연과 먹거리, 사랑의 목도리 등을 전달하는 ‘SHOW 희망의 공연단’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공연단은 결연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술과 비누방울, 통기타밴드, 마임 등을 공연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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