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m)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인터넷 사용 및 금융거래, 안부전화 증가 등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24일부터 통신망 안정운용을 위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성탄절 및 연말·연시는 인터넷 접속, 금융거래 및 문자메세지(SMS), 안부전화 및 대학 입시 및 학교 방학 시기와 맞물려 있어 순간적인 트래픽 급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KT는 통신망 안정운용을 위해 분당 본사에 종합상황실과 각 지역본부에 지역상황실을 마련하고, 24일부터 2009년 1월 4일까지 통화량 폭주 및 통신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근무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연휴, 방학 기간 중 시청자 증가가 예상되는 IPTV(메가TV 라이브) 서비스 및 와이브로, SoIP 등 신성장 서비스의 트래픽 증가 및 품질 상태도 집중 관리해 빈틈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트래픽 병목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통신회선 증설 및 이중화 구성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DDoS 등 인터넷 침해사고를 대비하여 보안관제센터의 인력을 보강하였으며, 외부 국사 및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KT 운용시설 및 고객시설 장애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에 500여명의 긴급복구조를 운용하여, 연말·연시에 모든 국민이 통신서비스 사용에 이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T는 긴급상황을 대비,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기관 및 타 통신사업자와 직통전화(Hot-line)를 유지하여 통신 서비스의 안정운용 및 이상 발생 상황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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