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WLAN) 전문업체인 트라페즈네트웍스가 무선랜 위치 추적 시스템 업체인 뉴베리네트웍스를 인수했다.
뉴베리는 기업고객들이 무선랜을 이용해 이동 자산의 위치를 파악, 관리 및 보호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합병에는 광범위한 위치 추적 서비스 기술에 대한 뉴베리의 특허 포트폴리오가 포함됐으며, 뉴베리는 트라페즈네트웍스 내에서 독립적인 사업부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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