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중소기업간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를 목적으로 79개 해양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해양기업협회’가 창립됐다.
한국해양기업협회는 17일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 박상은 국회의원을 비롯한 회원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사는 해양 관련 IT·환경·토목·바이오·에너지·해운물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다양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한국해양기업협회’는 민간주도의 협의체로서 해양관련 정보공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 제시 등 향후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회장 및 부회장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한국해양기업협회 출범으로 그동안 소규모 해양중소기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간 협력을 통하여 해양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상황에서 해양중소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협회를 결성해 블루오션 창출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5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6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7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10
[부음]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본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