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사랑의 연탄과 기름을 배달합니다”

 물류업체 CJ GLS(대표 민병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및 난방유 배달’을 실시했다. 민병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 등 50여명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대의 독거노인가정에 연탄 2000장과 난방유 20리터 들이 50통을 직접 방문해서 전달했다.

정진욱기자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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