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공부를 하다가 ‘내가 공부를 해서 무엇이 될 것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며칠간의 고민 끝에 그는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목표를 정한 학생은 흥미로운 강의가 있으면 무조건 다 찾아서 들었다. 점수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작가가 되기 위해, 글을 잘 쓰기 위해서였다. 목표를 가지고 강의를 들으면 재미있다. 강사의 의도가 머리에 팍팍 들어온다. 그러나 목표 없이 좋은 점수를 위해 수업을 들으면 별로 남는 것이 없다. 그래서 주로 쉬운 과목만 선택하게 된다. 시험에 나올 것만 공부한 학생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확고한 목표’와 ‘목표에 대한 집요함’을 꼽았다. 천재성보다는 목표를 우선시한 것이다. 목표가 없으면 방향이 없고 따라서 갈 곳이 없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목표가 없다면 과녁이 없는 허공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무엇이 되기 위해서 지금 공부하는지 생각해 보라.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배민 매각설과 생활 인프라 가치
-
2
[정구민의 테크읽기]통신과 AI 진화를 위한 MWC26 4대 키워드와 시사점
-
3
[ET시론] 유망 실험실의 결실이 국가 성장으로:연구개발특구가 여는 '기술 강국'의 미래
-
4
[ET단상]태권V, 라젠카 그리고 헬스케어로봇
-
5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6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7
[ET톡] 사이버보안 시장, 커지는 덩치 경쟁
-
8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9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10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