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반포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2008 벤처기업인 송년의 밤’ 참석자들이 새해 도약을 다짐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석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신원호 경기벤처협회장, 이영남 이지디지털 사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서승모 벤처산업협회장, 채규철 씨큐어넷 사장, 한미숙 이노비즈 협회장, 이태화 한국멀티미디어협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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