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이 구경하는 가운데 경주가 시작됐다.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자 토끼는 순식간에 거북이와 멀어졌다. 뒤를 돌아 본 토끼는 거북이가 보이지 않자 조금 쉬어가기로 했다. 느림보 거북은 쉬지 않고 걸어서 잠자고 있는 토끼를 앞질러 목적지에 먼저 도착했다. 만약 거북이가 토끼에게 잠수경기를 하자고 했으면 누가 이겼을까. 경주를 해 봐야 알겠지만 물속에서는 토끼가 이길 수도 있다. 사람들은 거북이처럼 물속에 들어가서 오래 있지 못하기에 잠수복과 잠수함을 만들었다. 만약 토끼가 물속에서 경주를 했다면 토끼는 자만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준비했을 것이다. 경주는 준비하는 자가 이긴다. 당신이 아무리 작은 존재일지라도 한 걸음씩 앞으로 걸어가 보라. 갈 수 없다고 생각하던 곳에 갈 수 있을 것이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백두산을 오르고 팔다리가 없는 사람도 수영을 한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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