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예약하기 위해서 호텔에 전화를 했다. “네, 저는 예약담당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같은 말과 함께 전화가 뚝 끊어졌다. 직장인 중에는 직무기술에서의 업무내용에 정해진 업무에만 갇힌 채 하루를 보내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그저 시키는 대로만 일하고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도 없다. 반면에 언제나 도전을 즐기며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를 과감히 뛰어넘는 사람도 있다. 조직에서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보통 이런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사업가라고 부른다. 만약 사장이 내 예약전화를 받았다면 기분 나쁘게 했을까. 구조조정의 한파가 밀려와도 오히려 승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지 도전해 보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인재들이다. 비록 당신의 위치가 미약할지라도 ‘나는 사업가’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고객이 어떤 존재며 어떻게 일해야 할지 명확하게 보일 것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