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업체인 EA가 한국 게임 개발사를 인수했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EA 본사가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EA가 제이투엠소프트 지분 100%를 사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매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이투엠소프트는 2004년 12월에 설립된 온라인게임 전문개발사로 ‘레이시티’와 ‘탄’, ‘데뷰’ 등을 개발했다.
존 니어만 EA아시아 사장은 “EA는 아시아지역에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는 그 첫 결과물”이라며 “EA가 갖고 있는 기존 게임의 온라인 버전은 물론 새로운 게임 개발도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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