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이후 사실상 중단되었던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이 재개된다. 또 창업보육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이 확대되고 보육센터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공예·디자인 등 업종별 특화 창업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24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의 경우 BT·공예·디자인 등 그간 창업보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분야를 중심으로 지정이 이뤄진다. 그동안 제조업 위주로 운영되던 창업보육 인프라를 다양한 특화분야로 확대해 대학생 등 신규 창업원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창업보육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면 창업보육용 부동산에 대한 취·등록세 면제 등의 세제혜택과 함께 입주기업에 대한 교육·자금·판로지원에 대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대상은 창업지원법상 창업보육센터 지정요건을 갖춘 대학·연구소 등이며 창업지원법상의 지정요건을 갖춘 기관에 대해 특화 창업보육사업계획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지정이 이뤄진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