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업계에 감원, 공장 가동 중단 등 구조조정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르노삼성도 감원 작업을 검토 중이다.
2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르노그룹이 본사 차원에서 4000명 감원 작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 이를 벤치마킹해 매니저급 이상 관리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르노삼성의 경우 현재 76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주로 차장급인 매니저 이상 인력은 800명에 달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 자동차 산업 불황과 내년 판매량에 대한 어려움을 감안, 인력 조정과 생산량 조절 등 여러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모빌리티 많이 본 뉴스
-
1
정의선 회장 '피지컬 AI' 비전 선포…현대차, 샌프란시스코 혁신 생태계 재조명
-
2
[샌프란 AI선언] 이재용·최태원·정의선, 美 반도체·피지컬 AI 연쇄 회동
-
3
정의선·젠슨 황, 한달만에 재회…“자율주행·로봇 협력 구체화”
-
4
의왕 현대차 배터리연구동 화재…인명피해 없이 완진
-
5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영업익 59억유로…전년비 11.6%↓
-
6
정의선 “한국을 피지컬 AI 중심지로”…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
7
미국 정통픽업 램, 국내 첫 전시장 '램 트럭 서울' 오픈
-
8
성남시내버스, 비즈오피스로 스마트 교통 운영 협업 체계 구축
-
9
BMW 모토라드,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6대 한정 출시
-
10
BMW파이낸셜, 전기 iX3 중고차 가치 보장 특별 금융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